| [미국복권 소식] 파워볼 잭팟 6억 8700만 달러, 세금 떼면 실수령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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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파워볼 잭팟이 6억 8700만 달러까지 불어났다. 지난 10월 24일(현지시간) 열린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잭팟이 또다시 이월됐고, 다음 추첨은 10월 26일 월요일 밤에 열린다. 당첨 시 받을 수 있는 돈은 광고된 금액보다 훨씬 적다. 당첨자는 30년에 걸쳐 전액을 나눠 받는 연금 방식과, 한 번에 받는 일시불 방식(약 2억 9470만 달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당첨자는 일시불을 선택하는데, 이 경우 연방 원천징수세 24%가 먼저 빠져나가 약 2억 2390만 달러로 줄어든다. 여기에 고액 당첨자에게 적용되는 최고 연방세율 37%까지 반영하면 실제 손에 쥐는 금액은 약 1억 8560만 달러 수준까지 낮아진다. 반대로 연금 방식을 택해 30년간 나눠 받으면, 같은 37% 세율을 적용해도 합산 실수령액은 약 4억 329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거주 주(州)에 따른 주세까지 더해지면 뉴욕 등 세율이 높은 지역 거주자는 실수령액이 더 줄어들 수 있다. 파워볼 1등 당첨 확률은 2억 9220만 분의 1로 매우 낮은 편이다. 한편 메가밀리언 역시 10월 23일 추첨에서 1등이 나오지 않으면서 잭팟이 4억 4300만 달러로 늘었고, 다음 추첨은 10월 27일 화요일에 예정돼 있다. 참고 자료 - Forbes - Powerball Jackpot Nears $700 Million—But A Winner Would Take Home Much - ABC10 - Mega Millions $433M jackpot winning numbers Oct 23 2026 ※ 정확한 정보는 각 복권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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